미프진 후기

미프진 코리아

원치 않게...

작성자
작성일
2021-02-04 08:52
조회
539
안녕하세요 원치 않게 쿠퍼액으로 임신하게 된 사람입니다. 처음에 임신인 줄 모르고 그저 생리통인가보다 했었는데... 생리가 일주일 넘게 밀려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임테기 했다가 두줄을 확인했어요. 그 후 산부인과에서 임신 5주를 확인받고 수술이나 약을 알아보던 중, 중절 경험이 있는 친구가 이 사이트를 보내주더라구요. 사실 미프진 파는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미프진만을 상담해주는 오프라인 전문가도 없을 뿐더러 다 해외 수입이기에 반신반의 했던 것같아요. 약이 한두푼도 아니고 만약 사기면 어떻게 신고도 못하고 그저 40만원 가량만 떼이고 마는 거니까... 돈도 돈인데 만약 잘못된 약이면 정말 목숨까지도 위험하잖이요. 그래서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떨리는데, 수술은 죽어도 하기 싫어서 약을 먹기로 결정했어요. 질 늘어남도 그렇고 몸에 중절 티가 나는 게 싫었거든요. 그래서 카톡 상담을 하고,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진짜 딱 한 번만 믿어보자 하고 40만원을 입금했어요. 너무너무 조급해서 퀵으로 받았는데 약받는데 2시간도 안 됐던 것 같아요. 바로 복용하고 첫날은 어지럼이 살짝 있었는데, 둘째 날은 진짜 죽겠더라구요. 진통제를 두개나 먹고 배에 핫팩까지 올려놨었는데 거의 기절하다시피 잤어요. 그리고 하혈이 시작되고, 약 먹고 4주차 되는 날 임테기를 해보니 한 줄 나오네요. 워낙 정보를 얻을 곳이 없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곳이 없다보니 상담사분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그런 마음 잘 헤아려주시고 끝까지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래 이런 리뷰 잘 안 남기는데, 저처럼 너무 힘들고 불안한 분들이 계시니까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적어요. 수술 말고 약으로 지우시는 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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