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후기

미프진 코리아

4주차!!!!!!!!!!

작성자
BSOM
작성일
2022-01-20 03:35
조회
426
임플라논부작용으로 칩뺀 후, 피임을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됐어요. 중절수술 알아보면서 초음파를 계속 찍었는데 호르몬수치는 1300까지 올라갔음에도 애기집이 잘안보여서 자궁외임신 같은 얘기가 많이 나와 불안해하고있었습니다. 콩알만한 점으로 이게 혹인지 자궁외임신일때 자궁안에 집이없는 걸 알고 자궁이 애기집을 허상으로 만드는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 성질도 고약해지고 갈수록 4주.5주 지나가는데 약은 빨리 먹을수록 효과는 빨리본다하고 병원에선 다음주,다음주 하면서 초음파 계속 날짜잡고 불안했어요.애기집이 보이고 약을 먹어야했는데 너무 불안하고 일과 운동을 2주정도 쉬었는데 더 미루지도 못하는상태라 급한맘에 먹었습니다.
제가 약먹기전 후기 3~5개 정도 봤는데 약먹는게 쉬워보였어서..너무 억울(?)했다고 해야하나ㅠ....🥺
24시간상담으로 고민해결과 도움주셔서 고맙고 남은기간 잘부탁드립니다! 결과 나오면 또 올릴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일차-
평소처럼 식단
오후3:00금식시작 5:00약
약먹고 몽롱하여 겜하다가 자는게 좋겠다싶어 잠
별다른증상없음

2일차-
오후3:00금식시작 4:00진통제 4:30구토억제제 5:00약
(약이 쌔고 역해서 구토할것같아 구토억제제섭취)
7:00 저녁밥3공기 김치볶음ㅡㅡ
약먹고 음식드시는분들 혹시ㅜ모르니 죽드세요....

약먹고 30분뒤부터인가 피가 나오기시작 조금씩나왔고
시간은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나 밥먹고 누운체로
1시간인가 있었는데 잠도 안오고 갑자기 배가 슬슬아파왔어요. 처음엔 참을만했는데 9시지나고 미리뜯어논 핫팩3개 쥐고있었는데, 시간지나니 죽을정도로 아팠어요.1분 악!!!!!!!!!!아프고 수고했다는건지 10초정도 덜아파요. (너무아파서 그게 어느정도시간까지 지속된지는 시간을 못잼) 누워있다가 배가 너무아파서 화장실가서 설사만 4번했어요. 그과정에서 애기집이 배출된건지 사진찍어서 애기집이뭐냐고 나온거냐고 물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데저녁에 먹은 음식이 너무 거지같았어서 변기가 응가폭탄물이라 내눈으로도 확인이안될뿐더러 4번이나 이렇게 나오니 미치겠더라구요. 근데 너무 아파서 변기 앉아있는동안 고개도 쳐들고 있을수가없고 쭈구려서 1분정도콱!!!!!아프고 수고했다는건가 10~15초 덜아프고 그 몇초안에 오버나이트팬티입고 나가야되는데 팬티도 못입겠더라구요. 화장실을 기어나갈라니 강아지가 화장실바닥에 오줌싸논거보고 좀비마냥 걸어나갔어요. 진통제를 4시에 먹었는데 아픈건9시정도니..진통제 1알먹기도했고ㅜ 먹은시간이 너무 지났어서 진통제 효과 못받은느낌이에요.
약을 책상위에 뒀음에도 너무 아파서 몇걸음 갈 생각도 못했고, 컵에 물이 떠져있나 확인도 못했어요.
10~15초 안아프니까 빨리 부엌가서 물떠와가지고 약먹을까 싶었는데 너무 아파서 시도도 못한케이스입니다..
거의 느낌상1시간동안 악!!!!!!!!아프고 10초쉴때마다
약을 어캐먹는가 눈알굴려서 생각만한거같아요. 약에 가습기물을 마실까 화장실 세면대물을 퍼마실까.. 약먹을생각만하다가 아픈건 아픈그대로 다느끼고 너무아파서 나중엔 신음소리도나더라구요. 아무도 날 도와주는이 없어 너무 서러웠습니다. 다른 후기에 생리통보다 좀 아픈정도?
라고 표현해서 저처럼 좁밥으로 생각해 약도 제대로 못챙겨먹는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너무아파서 화장실에서 24시카톡으로 진통제 먹고 또 먹어도되냐고 물었는데 먹어도된대요☆☆
몸은 너무 차가운데 식은땀은 이마부터 엉덩이까지 다 나고 배는 찢어질거같고 말도못해요. 강아지가 자꾸 앵겨서 곰소리로 소리쳤어요. 가라는말을 못해서.....😭
화장실4번가면서 얼굴은 하옇고 입술색은 퍼래서 거의
반 시체였었음..침대에 똥을 갈기느냐 1초안에 화장실 기느냐 싸움이였어서 물떠와서 약먹을 힘을 화장실에 다 쓴듯해요..근데 너무 아팠어요 아파서 숨을 애기낳을때 쓰는 무슨 호흡법?그거 평소에 생리통심한언니가 그렇게 호흡하는거봤었어서 아픈동안 그것만 하다가 잠들었습니다..
혼자 해결해야되서 서럽고 약못먹는내가 너무 한심한데 너무 아파서 눈물도안나오고 아파서 라마호흡법인가 해대느라 울지도못함 걍 아픔 아픔 아픔 아픔 한마디로 아.픔
핫팩챙기는거 좋은데 저는 핫팩 배에 가져다대는거 비추
약빨없이 쌩으로 아팠던 저는 핫팩온도에 자궁이 반응하여 더아팠어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핫팩 자궁근처 배에 가져다대는거 비추였습니다..
3일차되는 후기였어요~~~~~~~몇일경과봐서 애기집 안보이면 초음파확인해보려합니다ㅠㅎ 잡얘기많이섞어서 죄송해여 이런얘기 아팠던얘기 할수있는곳이 여기뿐이네요
전체 4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85
6주차 후기
ㄴㅇㄹ | 2022.05.22 | 추천 0 | 조회 82
ㄴㅇㄹ 2022.05.22 0 82
484
5주차 후기
ㅁㄴㅇ | 2022.05.21 | 추천 0 | 조회 67
ㅁㄴㅇ 2022.05.21 0 67
483
감사합니다
ㅇㅅㅇ | 2022.05.21 | 추천 0 | 조회 47
ㅇㅅㅇ 2022.05.21 0 47
482
후기
보노 | 2022.05.18 | 추천 0 | 조회 94
보노 2022.05.18 0 94
481
6~7주차 아주 자세한 후기
건강이최고 | 2022.05.17 | 추천 0 | 조회 161
건강이최고 2022.05.17 0 161
480
6주차5일후기 (남자친구가 작성)
찐미프진입니다 | 2022.05.17 | 추천 0 | 조회 152
찐미프진입니다 2022.05.17 0 152
479
5-6주차 후기
ㅇㅇ | 2022.05.15 | 추천 0 | 조회 130
ㅇㅇ 2022.05.15 0 130
478
후기입니다
ㅇㅇ | 2022.05.15 | 추천 0 | 조회 91
ㅇㅇ 2022.05.15 0 91
477
후기입니다
민트 | 2022.05.13 | 추천 0 | 조회 117
민트 2022.05.13 0 117
476
6주차 후기입니다
텐텐 | 2022.05.09 | 추천 0 | 조회 197
텐텐 2022.05.09 0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