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진 후기

미프진 코리아

6주차 후기(남자친구 시점)

작성자
ㅇㅇ휘
작성일
2022-06-12 20:28
조회
604
남자친구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4월 말 4주 2일차에 임테기로 임신 확정을 받았습니다. 안일함으로 사고를 쳤습니다. 수술을 알아보다 미프진이란 약품을 알게 됐고,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구요, 물어보는 질문 및 해야할 일들 약 구매 전후, 복용하고 나서 까지 전부 다 상세히 알려주십니다.
6주차에 유산이 더 잘된다고하여 산부인과로 여자친구와 내원하고 같이 애기집을 확인한 뒤 6주2일차 경 약을 복용했습니다.
첫 날 큰 알약 먹고 회음부쪽이 얼얼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조금 아파했지만 큰 문제 없이 2틀차로 넘어갔습니다.
2틀차는 1일차 약이랑 정말 달랐습니다. 입덧이 없어 구토억제제 없이 2일차 약 복용 전 진통제 애드빌을 2정 복용하고 30분간 혀 아래에 미프진2일차 약을 넣어 녹이고 남은 알은 물과 함께 삼켰습니다.(후에 혀가 얼얼하다고 하더군요)
30분 경과 뒤 걷기 힘들정도로 아파하고 4시간 정도 뒤에 하혈이 시작됐습니다. 혈의 양은 3일정도 본인이 경험한 생리 중 가장 많은 양 급의 혈이 나온다고 했구요.
그렇게 약 12~13일간 하혈을 했고 7일차까지 상당히 많은 양의 혈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많이 힘들어했고, 무기력해 했습니다.
2주 뒤 산부인과 갔더니 임신 흔적은 없었고 기존에 있던 2개의 자궁 용종도 다 제거가 된건지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산부인과 내원 후 애기집 확인할 때 원래 출산함과 동시에 기존에 있던 용종은 떨어져 나간다고 하더군요)
한달이 더 지난 현재 임테기 검사해도 완벽하게 한 줄로 나옵니다.
2틀치 약 먹고 많이 아파하면서 울었습니다. 많은 양의 하혈로 정말 힘들어했구요. 철분제 비타민제 간영양제 그리고 태반주사 맞혀줬구요 이거 안해줬으면 배로 힘들어 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미안했습니다. 미프진이란 약에 의해 도움받았고 상담자분 너무 잘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진심을 담아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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